동구 방어진 주민들이 현대중공업이
선주사 요청으로 오토바이 출입을 제한해
주차문제가 심화되고 상권이 위축된다며
회사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동구 주민회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가
주차장을 마련하지 않은 채 오토바이 출입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려 한다며 통제가 실시되면
방어진 일대 주차난이 가중되고 근로자들의
식당 이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측은 작업 안전을 위해 현재
오토바이 출입 자제를 당부하고 있는 것이라며
주차장 설치는 노사간 협의를 통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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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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