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0) 새벽 울산지역에 1cm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 붙어
출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졌습니다.
남구 중앙로와 울산mbc 앞 사거리 등
주요 도로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져
출근길 지각사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8시 20분에
치러진 고입연합고사는
학생들의 대규모 지각사태가 우려돼
30분 늦춰져 실시됐습니다.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와 배내골 구간,
석남터널, 운문령 등 6곳은
쌓인 눈이 얼어붙어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울주군과 북구 등 공무원 180여명이 투입돼
현재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으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4시 30분쯤 문수로 공원묘지 인근에서 승용차 등이 눈길에 미끄러져
4중 추돌사고가 나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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