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8살 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지난달 25일 구성된
민간 위원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YMCA 등 6개 단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울주군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규명 위원회'는, 숨진 이모 양이 다니던
학교와 학원, 병원 등 20곳을 상대로
서면 질의를 마쳤으며 오늘부터(12\/20)
대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 양이 살았던 울산과 포항, 인천의 아동보호 시스템을 점검한 뒤.
개선안을 정부와 국회에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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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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