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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0) 새벽 1cm의 눈이 내린
울산은 고입 선발시험이 30분 연기되는 등
입시생들이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울산공단 기업체마다 무더기 지각 사태가
벌어졌고 부품운송도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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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선발 고사장으로 향하는 도로.
수험생을 태운 차량들이 새벽시간 내린
눈 때문에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서 엉금엉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쩔쩔 매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수험생 지각이 우려되자
시험 시작 시각을 오전 8시 50분에서
30분 더 부랴부랴 연기했습니다.
학부모들은 혹시 자녀가 시험을
치르지 못할까 봐
발을 동동 굴렸습니다.
◀INT▶ 학부모
◀S\/U▶ 시험 시작 시각보다 늦게 도착한
학생은 각 고사장마다 마련된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울산공단 기업체마다 직원들의
무더기 지각 사태가 빚어졌고
북부순환도로 등 시내도로는 물론 산업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면서 자동차와 조선 관련
부품 운송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INT▶ 회사원
1cm 적설량에 출근길 시민 모두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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