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회야정수장 수돗물 불소 투입에 대해
지난 10월과 11월에 울산시민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72%가 수돗물 불소 투입에 반대했고
27.3%는 계속 투입하라고 답했습니다.
충치예방과 치아건강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양치 등 개인위생관리가 68.3%로 가장 높았고 주기적인 치과치료 18%,
수돗물 불소 투입 9.7% 순을 보였습니다.
울산시는 불소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내년부터 회야정수장 불소 투입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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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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