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반갑다..'추위야'

입력 2013-12-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연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겨울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날씨였습니다.

주말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매서운 칼바람을 뚫고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질주합니다.

알록달록한 옷으로 한껏 멋을 낸 스노보더들도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며 실력을 뽐냅니다.

(s\/u)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가 겨울 시즌을
기다려온 스키어들에게 더없이 반갑습니다.

◀INT▶
"시원하고 좋다.."

미끄러지고,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새하얀 눈밭에서는
즐겁기만 하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눈사람 만들기에
푹 빠진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가족들과 와서 더 신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졌던
울산지역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4.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영하권의 날씨는 스키와 스케이트 등
동계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추위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만, 낮 기온은 8도가 예상돼 추위가
조금 풀리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안지역에는 밤사이 돌풍을 동반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선박 피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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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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