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본 기업 가포지구에 주목

입력 2013-12-23 00:00:00 조회수 0

◀ANC▶
덴소에 이어 일본 기업들이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포신항과 배후단지, 해양신도시가
기업활동에 최적지라는 분석 때문입니다.

장 영 기자..
◀END▶
◀VCR▶
일본 기업체 대표들이 창원을 찾았습니다.

복사기 제작 세계 최대업체인 코니카미놀타와
일본 내 3위 물류업체인 세이노 로직스를
포함해 7개 업쳅니다.

가포신항과 배후단지,
해양신도시인 '코어시티'를 둘러 본
일본 대표들은 투자의향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코니카미놀타를 포함해 세 업체는
필요한 땅 크기와 투자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건
항만, 공항 등 잘 갖춰진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납품업체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INT▶미우라 코이치로\/(주)옵톤 대표
"제가 생각하기에 (가포지구)의 강점은 우리 기업(옵톤)의 생산활동에 모든 것이 갖춰진 곳입니다."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기설 조성이 끝난
가포신항 배후단지는 새 주인을 맞기 위해
마무리 터 닦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내년 1월 분양을 시작하는데 국내는 물론
외국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가포지구 분양이 끝나면
8천억 원의 경제효과와
마산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완수 창원시장
"이번 투자를 통해서 창원지역이 활성화되고, 일본 기업들로서는 한국의 투자적지로 창원이 일본에 소개될 것 같습니다."

(S\/U) 일본기업들이 이곳 배후단지에
주목하는 건 바로 옆에 가포신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로가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항만수요가 먼저 시작된 셈인데 이같은 움직임은 항로 개척을 더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장 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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