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촉법 연내처리 불투명..SK 초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23 00:00:00 조회수 0

여야간 첨예한 대립으로 쟁점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SK그룹의 1조원대 투자가 걸려 있는
외국인 투자촉진법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경제활성화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경제민주화를 비롯한
민생 살리기 법안이 더 시급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 촉진법 개정안의 연내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일본 JX에너지와 함께
1조원대의 파라자일렌 공장을 짓고 있는
SK종합화학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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