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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한해를 결산하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태화강은 해를 거듭할수록
생태 환경이 눈에 띄게
되살아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태화강의 자연*생태적 보존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 받는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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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울산의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겨울철 태화강은
전국 최대 떼까마귀 월동지이며,
여름이면 전국 최대의 백로 서식처로
모습을 바꿉니다.
태화강의 생태 환경이 되살아나면서
올해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S\/U▶ 이같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도심 가까이서 볼수 있는 곳은
태화강이 전국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일입니다.
올해는 태화강 근원지인 탑골샘에서
명촌교까지 걸어서 탐방할 수 있는
100리길이 조성됐고,
내년에는 자전거 100리길도 완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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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은 이같은 가치를 인정받아
전남 순천만, 창녕 우포늪 등과 함께
정부가 지정하는 '전국 12대 생태 관광지'로
올해 처음 선정됐습니다.
◀INT▶
태화강은 우리나라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울산 시민들의
자랑거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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