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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를
간절곶은 축제 준비에 한창입니다.
푸른빛 말 한마리가 간절곶에 들어섰고,
축제 시설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특급 열차도 겨울의 낭만을
싣고 달려온다고 하는데요
이용주 기자가 간절곶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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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내달리는
말 한마리가 우뚝 서 있습니다.
◀INT▶ 조서진 이소정 \/ 경주시 용강동
"우리 아이도 말띠..좋은일만 있을 것 같다."
현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푸른 빛 말,
시민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진취적인 기상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
◀INT▶ 이영춘 \/ 부산 강서구
"푸른 바다 앞 푸른 말..국운도 세워질 듯"
S\/U 이곳 간절곶에는 대형 포토존을 비롯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설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2013년 마지막 밤에는 인기가수의 송년무대와
불꽃축제, 나눔 콘서트 등이 밤새 이어지고,
서울역에서는 해맞이 특별열차가 출발해
겨울 기차의 낭만을 실어 나릅니다.
새해 첫날에는 소망 풍선 날리기와
떡국 나눠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INT▶ 장수래 과장 \/ 울산시 문화에술과
"명품행사 될 수 있도록 최선 다 하겠다"
간절곶의 갑오년 첫 일출시각은 7시31분25초,
한반도의 첫 아침 해를 맞이할 날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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