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KTX 추가 감축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23 00:00:00 조회수 0

◀ANC▶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사태와 관련해
울산 노동계도 오는 28일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KTX와 화물열차가
추가 감편에 들어가면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여객과 물류 수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총파업과
정권 퇴진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본부의 첫 공권력 투입에 대해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한 겁니다.

민노총 울산본부는 확대간부
600여명부터 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2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강성신 본부장\/\/민주노총 울산본부

철도파업이 보름째 접어들면서
KTX 울산역을 정차하는 고속열차는
추가 감편에 들어갔습니다.

◀SYN▶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cg)
평일은 하루 14편이 줄어 48-49편이
운행되고 주말은 16편이 감축운행에
들어갑니다.(out)

s\/u)
낮 시간대 KTX 열차가 집중적으로 운행
중지되면서 평소같으면 붐빌 시간이지만
지금은 이처럼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처럼 열차운행이 대폭 줄면서
연말연시를 앞둔 승객들의 표 구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INT▶ 권오식 (서울 구로동)
(표가 없어서,,)

화물열차도 추가로 2편이 감축돼
하루 13차례만 운행되면서 물류 수송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이
다음주까지 이어질 경우
열차운행을 지금보다 더 감축할 예정이어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여객과 물류 수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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