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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한해를 돌아보는 순서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연간 300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산악 관광지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올해는 등산뿐만 아니라 레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설계하고 첫 삽을 뜬 한 해였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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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천m가 넘는 7개 봉우리가 둘러친
영남알프스가 해마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알프스 도시협의회를 2년 연속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섰고
2015년 세계산악관광회의 유치는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일대에는
등산과 레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웰컴센터와 인공암벽장이
다음주 첫 삽을 뜹니다.
오랜 세월 찬반논란을 거듭했던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공영개발로
오는 2017년까지 완공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작수천 일대에 야영장 조성 사업이 착수됐고
배내골에는 300대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관광과장
내년에는 복합웰컴센터를 활용해 산악영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우고 영남알프스에 대한
스토리텔링 사업을 더해 문화가 꽃피는
국내 명실상부한 산악관광지로의 진화를
준비중입니다.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는 산악관광을 위한
기반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지만
진입도로는 여전히 협소해 교통 소통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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