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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맑고 포근했던 하루였는데요,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도심 곳곳이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를 LTE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지금 이 시각 중구 원도심 일대는
하얀 눈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성탄 전야, 눈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모습인데요,
◀현장그림▶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이 곳의 하늘은 인공 제설기가 뿜어내는
하얀 눈으로 뒤덮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이지만,
크리스마스 전날이면 함박눈을 맞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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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시민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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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빛으로 통하다'는 주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눈꽃축제는, 중부소방서를
중심으로 4곳에 조형물과 조명등이 설치돼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또 젊음의 거리 곳곳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내일까지 특별공연과 커플 게임, DJ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오랜 불경기에 연말 분위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온 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성탄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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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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