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부정수급 자동 경보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24 00:00:00 조회수 0

◀ANC▶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도
실업급여 신청자가 2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타내다
적발된 사람은 크게 줄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기
취재했습니다.
◀VCR▶
◀END▶
실업 급여를 신청하는 사람들로 연일 북적이는
고용지원센터입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CG IN)
올들어 11월까지 실업급여 신청자수는
만 8천 3백여명을 넘는 등
해마다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OUT)

하지만 부정수급자는 대폭 줄었습니다.

cg)
올들어 11월까지 울산에서 실업급여를
부당한 방법으로 탄 사람은 411명,
2억 2천만원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1년에 비하면 적발인원은
절반, 수급액은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out)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사람을
전산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 경보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겁니다.

◀INT▶ 정용섭 고용보험팀장\/\/울산고용지원센터

여기에 부정수급액의 20%를 지급하는 포상금 제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제보가 크게 늘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다 적발되면
받은 액수의 두배를 물어내야 합니다.

s\/u)
실업급여가 실직자들을 위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고용센터는 부정수급 단속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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