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5) 오전 10시 50분쯤
중구 성안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윗층에 살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십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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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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