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지원금 놓고 서생 주민과 한수원 마찰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26 00:00:00 조회수 0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에 따른
주민지원사업비 규모를 놓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서생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서생 주민들은 원전 주변 마을 전체의
이주 등을 감안해 2천 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한수원은 회사 내부 사정 등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며
천 5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원전 건설을 반대할 수 밖에 없다며,
오는 30일 신고리원전 사거리에서
5,6호기 건설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