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남구 최대 격전지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26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소속인 울산시의회 안성일 의원이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남구가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18일 박순환 시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여권 후보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안성일
시의원은 공천제가 폐지되더라도 끝까지
출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남구 14개 동 조직책들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 의원은 경선을 실시할 수 밖에
없다면, 공정한 룰 속에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안성일 시의원

박순환,안성일 시의원이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나머지 출마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심규화 울산시 체육회 사무처장과 임현철
남구의회 의장,서정희 전 시의원,
김헌득 전 시의원 등도 이르면 다음달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김두겸 남구청장이 일찌감치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남구는 치열한 여권후보 경쟁과
함께 본선의 여야 대결도 내년 선거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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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남구청장이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6.4 지방선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청장은 산업수도 울산을 더욱 젊고
활기찬 글로벌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뒤, 내년 2월 중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구청장직을 사퇴하는 등 기선제압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공식 출마회견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정갑윤,강길부,김기현 국회의원은 내년 예산안 처리 등 올해 국회일정을 마무리지은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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