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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다음주부터는
KTX 운행편수가 또 8~9편이 더 줄어듭니다.
이렇게되면 KTX 운행률이 60%대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번 연말연시에는 KTX 표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 전망이어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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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매표창구에 KTX 열차 운행을
문의하는 승객들이 줄을 잇습니다.
현재 운행이 중단된 KTX 열차는
하루 모두 14회.
CG)
하지만 오는 30일부터 평일 8편, 주말 9편이
추가로 줄어듭니다.
앞서 운행이 중지된 KTX 열차까지 포함하면
평일에는 22회, 주말에는 25회가
줄어듭니다. (OUT)
S\/U)
다음주부터 KTX가 예정대로 감편되면
KTX 운행률은 평소의 65% 수준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열차 수요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KTX 울산역표 구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INT▶ 이기범 \/\/경기도 부천시
자동차를 실어나르는 화물열차는
벌써 20여일째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철도파업이 시작된 후 단 한번도
운행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울산을 오가는 화물열차 21편 가운데
8편이 멈춰서면서 운행률은 61%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동계는 철도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INT▶ 강성신 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하지만 주말인데다
현대자동차가 정상 가동되는 등
간부 위주의 파업이어서
파업의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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