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미역이 기상악화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주군과 서생지역 양식어민들은
지난 10월 서생일대 미역양식장에 이식한
종묘가 태풍과 이상고온으로
탈락하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지난달 중순부터 채취에 들어가는
서생미역은 지금까지 채취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서생미역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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