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겨울딸기 제철 '더 맛있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2-27 00:00:00 조회수 0

◀ANC▶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나오는 딸기는 봄철보다 더 달고
영양성분도 듬뿍 들어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가 재배농가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탐스럽게 영근 딸기가 가득한 시설하우스.

하우스 딸기 출하 시기를 맞아 재배 농가의
손놀림도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된 영하의 날씨로 적정온도를 맞추지
못할 경우, 생장이 멈춰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INT▶ 박영숙 \/ 딸기재배농민
"한파 걱정.."

하지만 추운 날씨를 잘 견뎌내면,
딸기의 상품성은 오히려 높아집니다.

(S\/U) 갓 수확한 겨울 딸기는 오뉴월에 나오는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합니다.

봄철보다 두달 이상 긴 재배기간으로
숙성시간이 늘어나면서 당분과 영양소가
더 많이 축적되는 겁니다.

◀INT▶ 김철수 \/ 중울산딸기작목반
"당도는 높고, 산도는 떨어져.."

특히 잔류 농약 걱정이 없는 천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딸기는 입소문을 타고
직거래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추위를 이겨낸 겨울 딸기는 농가 소득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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