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현대차 비정규직 지리한 공방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27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놓고
노사 양측의 지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측이 특별협의를 재개하자고 제안했지만
비정규직 노조는 거부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비정규직 문제를 논의해 온
현대자동차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파견 특별협의는 지난 9월 이후
중단된 상태입니다.

신규채용을 주장하는 회사측과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조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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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째 물밑 대화조차 없던 상황에서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특별협의 재개를
비정규직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out)

이에 대해 비정규직 노조는 의미없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며 회사측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INT▶ 김성욱 지회장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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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화 문제를 논의해온
불법파견 특별협의는 지난 2년동안
16차례의 본교섭과 13차례의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측이 올해 비정규직 천800여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비정규직노조의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이어서
내년 초쯤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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