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자유학기제 "만족"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2-29 00:00:00 조회수 0

◀ANC▶
시험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도록 돕는
'자유학기제'가 올해
울산에서도 시범 운영됐는데요.

1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를 경험해 본
학생과 교사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연출과 의상, 대본, 소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손수 만든 작품입니다.

자유학기제 시범 실시와 함께
시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중학교 1학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겁니다.

한학기 만이라도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을 없애고 대신,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도록 배려한 것이
자유학기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S\/U▶ 이 학교를 비롯해
전국의 42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2016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로 확대됩니다.

학생들은 만족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투명] 교육부가 자유학기제 시범 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봤더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수업이 재밌다는 학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INT▶ 학생

교사들은 자유 학기제를 위한
수업 준비 시간이 충분히 보장돼야 하고,
자칫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교사

자유학기제를 마친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적응하기 위해 갖는
부담감이 큰 나머지,
사교육 등에 의존하려는 문제점도
해결 해야할 숙제로 부각됐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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