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간절곶 벌써부터 '북적'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2-29 00:00:00 조회수 0

◀ANC▶
올 한 해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이제 2013년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새해 첫 일출 맞이 준비에 분주한 간절곶에는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2014년 새해 해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갑오년 말의 해를 의미하는 상징물과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 보낼 수 있는 대형우체통도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송년행사와 해맞이 무대가 펼쳐질 대형무대도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새해 맞이에 분주한 간절곶에는 며칠남지
않은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전국의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

저물어 가는 한 해와 새롭게 다가오는 한 해를
준비하는 마음마다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

간절곶의 새해 첫 날 일출시각은 7시 31분
25초.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S\/U)갑오년 첫 날에는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은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형 불꽃놀이와 함께 다양한 빛의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화려한 송년행사가 펼쳐집니다.

새해 첫 날에는 일출과 함께 시작되는
소망풍선 날리기와 떡국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됩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3년이 저물고 있는
간절곶은 2014년의 희망찬 새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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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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