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가장 먼저 출사표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30 00:00:00 조회수 0

◀ANC▶
김두겸 남구청장이 여권 시장후보 가운데
오늘(12\/30)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국회의원들도
다음달 설연휴전에 공식입장을 밝히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VCR▶
김두겸 남구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광역시장에 출마하겠다며, 가장 먼저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청장은 인구 180만명 확충전략과 함께
문화 관광산업과 기존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혁명을 만들어 가겠다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김두겸 남구청장
(신성장동력 발굴..산업과 문화공존 시정
최우선 삼겠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20% 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반드시 경선을 실시하게 돼 있는
당헌당규를 들며, 공정한 경선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폭넓은 시장 출마행보를 이어온 정갑윤
의원과 강길부 의원은 다음달 설연휴 전에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 정치무대 잔류와 광역시장 출마를 놓고
고심중인 김기현 의원은 정국현안이 마무리되는대로 시장출마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정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권 지도부는 이와 관련해 다음달 중 한 차례
더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사전조율과 경선실시 등 선거원칙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지역 야권이 아직까지 뚜렷한 울산광역
시장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본격화된 여권 시장 후보 경쟁이 어떻게 결론 날 지 세밑 지역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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