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계열인 경남은행의 새 주인으로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BS금융이 낙점돼
울산과 경남지역 상공인들의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오늘(12\/31) 회의에서 경남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BS금융, 광주은행은
JB금융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들 우선협상대상자는 최종 조율을 거쳐
내년 1월 말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지역환원을 요구해온 경은사랑
컨소시엄은 경남은행 인수 본계약을 저지하고 경남은행의 도금고와 18개 시군 금고해지,
경남은행 거래정지운동에 돌입하는 등
실력 행사를 예고해 후유증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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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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