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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나난했던 계사년 한해, 울산지역에서도
손에 꼽을 일들이 많았습니다.
스튜디오 연결해 <키워드로 본 2013 울산>을
살펴봅니다.
나윤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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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숨가쁘게 달려왔던 계사년--
울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고
기억에 남을 만한 것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울산MBC가 10가지를 추려봤습니다.
1>국립산업기술박물관 확정
먼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확정소식을
꼽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이기도 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드디어 울산설립이
확정돼 내년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오일허브 역사적 착공
역시 현정부의 대선공약이었죠. 울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동북아 오일허브가
지난 11월 27일 박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3>울산 수출 2년째 주춤
그런가 하면 2년전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천억달러를 달성했던 울산 수출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뒤걸음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4>12대 생태관광지 태화강
태화강은 이제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했는데요. 정부가 선정한 전국 12대
생태관광지로 선정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5>계모 의붓딸 폭행 사망
계모의 의붓딸 폭행 사망사건은 울산시민은
물론 전국을 충격에 빠지게 했는데요,
내년에 재판결과를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6>철탑농성과 희망버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놓고 벌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철탑농성과 희망버스
폭력사태도 올해 주요 뉴스로 꼽혔습니다.
7>안전불감증에 대형사고
선박좌초사고에 공장폭발사고도 연이어 발생해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했습니다.
8>한수원 대기업 뇌물비리
대기업과 중소납품업체. 한수원이 얽히고 설킨
뇌물비리사건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9>울산 현대 아쉬운 준우승
우승에 목말랐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마지막 경기 1분을 버티지 못하고
포항에 뼈아픈 역전 우승컵을 내줘 팬들에게
허탈감을 안겼습니다.
10>전국 최고의 폭염
올여름 전국을 강타했던 폭염은 울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8월 한달내내 시민들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내년 갑오년은 더 멋지고 환한 소식들이
더 많이 전해오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키워드로 본 2013 울산>
나윤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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