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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3년 한해가
3시간 남짓 후면 끝나는데요
청말띠 해인 갑오년 새해 첫 일출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볼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는
벌써부터 해돋이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장 중계차 (다시한번) 연결합니다.
옥민석 기자 전해주시죠
◀END▶
◀기자▶
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조금전부터는 해넘이 행사가 시작했는데요
◀현장 그림▶
이곳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인기가수들의 공연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있습니다.
아직 영하권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바닷바람때문에 날씨는 제법 추운데요.
하지만 가족과 연인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차게 떠오를 새해를 맞이하려는 설렘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습니다.
송년콘서트가 끝나는 자정무렵에는
이 곳에서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형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으며
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됩니다.
내일 아침 울산 간절곶에 해뜨는 시각은
7시 31분 23초.
해가 떠오르면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풍선이 하늘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내일은 구름은 조금 있겠지만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갑오면 새해 첫 해돋이의 장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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