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비 유흥비로 탕진 상조업체 대표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0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1) 상조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억원의 회비를 빼내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모 상조업체 대표
53살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5년부터 상조회사를 운영해오던
이씨는 지난 2010년 회비 2억 2천만원을 빼내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뒤 회사를
부도내고 달아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이씨는 15년 동안 회원 4만 여명이 납입한
상조회비 115억원도 무리한 투자로 부실운영해
회원 대부분이 환급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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