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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미리 짚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울산시장 선거입니다.
여권은 당내 공천경쟁이, 야권은 후보단일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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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의 3선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울산시장 자리를 놓고
가장 먼저 김두겸 남구청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달에는 4선의 정갑윤 의원과
국회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고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출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밖에 윤두환 전 의원도 오는 3월 사면되면
공천경쟁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야권에서는 민주당 심규명 시당위원장이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통합진보당은 이영순 전 의원이 확정됐으며
창당절차를 밟고 있는 정의당은
조승수 전 의원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올해 시장선거는
여권은 공천경쟁이,
민주당과 정의당은 외연 확대가,
통합진보당은 종북 프레임을 얼마나
넘어설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년동안
울산의 최대 화두가 친환경 생태도시였다면
올해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는
미래 비전과 경제, 그리고 현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신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은
후보 선택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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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울산시장 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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