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는 늘고..재래시장 점포 크게 줄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1-02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대형마트는 크게 늘어난 반면
재래시장 점포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지난 2005년 7개에 불과하던
대형마트가 현재 11개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전통시장 입주점포는
2005년 5천 900개에서 2012년 4천 867개로
천여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전통시장 점포 가운데
빈점포율은 14%로 대구 14.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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