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의 청동기 제작설을 주장하는
논문이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권구 계명대 박물관장은 영남고고화보 67집
'반구대암각화의 편년에 대한 고찰' 논문에서
신석기시대에는 전문적 포경 활동이
불가능하다며 반구대 암각화의 제작시기는
신석기시대가 아닌 청동기시대 이후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고학계에서는 김 관장의 논문이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며 일축하고 있지만,
오는 2017년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반구대암각화 제작 시기 논란을 매듭지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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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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