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2014> 여권 난립..야권 인물난(남중울)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1-02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미리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통적으로 여당이 강세를 보여온 남구와 중구, 울주군 단체장 후보를 살펴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기존 김두겸 청장이
시장 출마를 선언한 남구는 여권 후보 난립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순환,안성일 시의원이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나머지 출마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심규화 울산시 체육회 사무처장과
임현철 구의회 의장,서정희,김헌득 전 시의원 등도 빠르면 이번달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도 출마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여권의 후보난립 속에 야권에서는 유일하게
김진석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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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박성민 청장이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치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영철,이성룡 시의원과
김영길 중구의회 의장, 박태완 구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임동호 민주당 중구위원장이
지난 선거의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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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도 3선 도전에 나선 신장열 군수가
묵묵히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윤시철,허령 시의원과
이순걸 주군의회 의장,최인식 군의원,
서진기 전 시의원 등이 새누리당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수 선거는 새누리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 때문에 치열한 당내경쟁에 예상됩니다.

야권에서는 김태남 민주당 울주군위원장과
이선호 정의당 울주군위원장,
안철수 신당의 송규봉 울산내일포럼
공동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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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와 중구, 울주군은
지금까지 지방선거에서는 모두 여권이
승리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권의 강세가 이어질 지,
아니면 야권이 이변을 일으킬 수가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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