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전국적 관광명소 거듭나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02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간절곶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인프라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도 간절곶에는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인파가 전국에서 몰려들었습니다.

단 하루에 12만명, 역대 최대 규모이며,
2023년이면 221만 명이 간절곶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간절곶은 그야말로 전국구 해맞이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호미곶, 경포대, 정동진 등
전국의 일출명소와 비교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INT▶시민"호미곶보다 좁다,공간확충"

간절곶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각종 조형물의 난립,
부족한 주차장, 그리고 쉼터와 볼거리도
개선돼야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시민"주차장,숙박시설 부족"

cg) 2-3시간에 불과한 체류시간을 늘리고,
1년 내내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
간절곶 공원을 4개 공간으로 나누는 등
공간별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변일용 도시공간연구실장\/
울산발전연구원

간절곶만의 특색을 담은 해맞이 명소 개발로
간절곶이 울산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지로
재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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