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현대고등학교의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과정에서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록이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학교측이 지난해 12월 27일
역사교과서 채택을 위한 학교운영위를
열었다면서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지만,
실제 그날은 학교운영위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고 측은 "열리지 않은 운영위원회가
열린 것처럼 회의록을 만들고
위원의 서명을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TV
한편, 울산에서 유일하게 현대고가
'우편향'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알려지자, 현대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채택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과 졸업생의
글 100여건이 올라왔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