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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울산 시정을 살펴봅니다.
올해는 3선의 박맹우 시장이
물러나면서 12년만에 시장이 바뀝니다.
때문에 울산시는 신규 사업보다는
그동안 해왔던 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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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정을 12년 동안 이끈 박맹우 시장의
최대 성과물은 태화강의 기적을 이끌었다는
평가입니다.
재임기간 1조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태화강을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바꿔놨습니다.
올해 태화강 100리 자전거길 조성사업과
하수처리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면
태화강 대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울산의 새로운 자랑으로 떠오른 영남알프스는
복합웰컴센터와 인공 암벽장 등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되고
신불산 케이블카는 공영개발로 착수됩니다.
◀INT▶ 박성환 울산시 행정부시장
"올해 시정은 신규사업보다는 그동안 해왔던
사업을 잘 마무리하는데 역점을 둘 것“
울산야구장이 오는 3월 개장하면
프로야구 시대가 개막되고
시립미술관과 시립도서관 등
주민 숙원 사업은 올해 틀을 닦습니다.
산업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 사업은
다양한 방면으로 계속됩니다.
울산시는 특히 올해는 울산에
수소 산업 생산과
연구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해
수소 메카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6.4 지방선거로 시장이 새로 선출되면
울산의 청사진을 다시 짜는 등 하반기에
시정 방향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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