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4> 최대 승부처 (동구 북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1-03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미리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진보진영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북구와 동구입니다.

이번 선거는 특히 통합진보당의 수성과
새누리당의 탄활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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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밀집한 북구와 동구는
야권이 가장 강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현 구청장 모두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어느 지역보다 야권의 당선가능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야권이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느냐가 최대 변수입니다.

북구는 윤종오 구청장이 재선 도선에 나선
가운데 정의당의 김진영 시의원이 광폭행보를
보이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여기에 이상범 전 북구청장과
고영호 민주당 북구위원장이 틈새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반면 탈환을 노리고 있는 새누리당은
중량감 있는 인물이 없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천동 전 시의원과
김수헌 전 당협부위원장,
최윤주 전 시당대변인이 출마의사를 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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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재선 도전에 나선 김종훈 청장이
현역프리미엄을 앞세워 민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현대중공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권명호 시의원과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임명숙 울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S\/U)
여야 모두 올해 지방선거의 승패를
동,북구의 선거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북구와 동구청장 선거는
어느 선거보다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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