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신고리 1,2호기 재가동..윤상직 장관 현장 방문

입력 2014-01-04 00:00:00 조회수 0

◀ANC▶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로 가동이 중지됐던
신고리 1,2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 신고리 원전 재가동 현장을 방문해
가동상태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유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 오전 신고리 원전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신고리 2호기를 둘러보기 위해섭니다.

신고리 1,2호기는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중단됐다
7개월 만인 지난 2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철 전력 사용을 맞아
전력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하지만 비리 근절을 통한 신뢰 회복과
원전 안전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등은
여전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윤 장관은 올해를 비리 없고
안전한 원전의 해로 만들자고 천명했습니다.

고리1호기의 가동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운전허가 기한인 2017년까지 가동여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리 재발 방지를 통한
국민 신뢰 회복도 과제로 꼽았습니다.

◀INT▶
"원전사업자의 책임을 묻는 법 만들어..."

원전 운전의 안전관리와
품질서류 전수조사 추가조치 등을
철저히 시행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S\/U)"신고리 1,2호기는 각각 오는 7일과 12일
최고 출력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