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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박맹우 울산시장이
울산MBC와 신년 특집 대담을 나눴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오일허브와 산업단지 조성 등
역점 사업의 기틀을 잡겠다며,
자신을 태화강을 살린 환경 시장뿐 아니라
경제 시장으로도 기억해주길 기대했습니다.
유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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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은 울산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대담을 시작했습니다.
12년 동안 가장 큰 성과는
역시 태화강을 되살려낸 점이라며
지난 임기를 회상했습니다.
◀INT▶ 박맹우
태화강 살리는데 많은 노력.
앞으로는 태화강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기 동안 경제 모든 부분에서 성장을
이뤘지만, 개발사업이 진척을 보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며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INT▶ 박맹우
개발사업 경기침체로 진도 못 내 아쉬워.
또 유니스트 유치와 울산박물관 건립 등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INT▶ 전혜경
더 많은 투자로 도시 위상 높여야.
한편 박맹우 시장은 임기 이후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정한 것이 없다며
남은 임기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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