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연속)[조선·석유화학] "위기가 기회"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05 00:00:00 조회수 0

◀ANC▶
갑오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조선과 석유화학 업계의 올해 전망을
살펴봅니다.

조선업과 석유화학업계는 저성장 기조 속에
올 한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꾸준히 투자해온 신사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는 296억 달러.

지난해 수주 실적인 273억 달러보다 8% 정도
늘어난 수치지만, 지난해 수주 목표였던
297억 달러보다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대중공업의 위기 극복 방안은 첨단기술.

최근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조선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다른 업체들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분야를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이재성 \/ 현대중공업 회장

수출부진·환율불안·내수위축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CG시작---------------------
석유·화학업계도 하나같이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시장이던 중국이 오히려 경쟁자로
변했고, 일본의 엔저 공세로 국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끝--------------------------

석유화학업계는 신규 사업으로 위기 탈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올해 SK종합화학은 연간 7조원에 이르는
시장인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또 외국인투자촉진법 통과로 대규모 외국인
투자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입니다.

고착화된 저성장 기조 속에 시장 상황은
불투명하지만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어갈
한 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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