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겨울 별미 '정자 대게'

입력 2014-01-05 00:00:00 조회수 0

◀ANC▶
대게 하면 경북 영덕이나
울진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최근엔 울산 정자항이
새로운 대게 산지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은 울산 정자항.

수족관마다 싱싱하고 커다란 대게가 가득합니다.

찜통에 넣어 쪄낸 대게는
손님 식탁에 올라 겨울철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전국에 택배로 배달되기도 합니다.

◀INT▶ 박성희 \/ 대게 판매
"하루 1톤 판다"

경북 영덕과 울진 못지 않게
울산 정자항이 대게 산지로 급부상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특히 1월은 대게 속이 꽉 차
연중 가장 대게 맛이 좋을 때입니다.

최근 러시아 등 수입산 대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국산 대게 가격도
덩달라 올랐습니다.

◀INT▶ 김홍해 \/ 경남 통영시
"회는 통영, 게는 울산"

정자항 주변에 수려하게 펼쳐진
겨울 바다는 관광객들의 또다른 볼거리.

겨울철 대게 풍년을 맞은
정자항의 맛과 멋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타격을 받았던 어민들의 얼굴도 새해엔 한껏 밝아졌습니다.

MBC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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