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살해 계모 내일(오늘) 2차 공판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1-06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계모가 8살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내일(1\/7)
오후 2시 울산지법에서 계모
박모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립니다.

아동학대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검찰이
학대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박 씨를
기소하면서 살인의 고의성 여부를 입증하는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재판에 앞서 지난 2007년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성민이' 등
아동학대 등으로 자녀를 잃은
'전국 부모들의 모임'은 사건의 진실규명과
학대 행위자의 법정 최고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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