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광역단체장의 임기를 2번 연임으로 축소하고
기초의회 폐지, 교육감 러닝메이트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산지역 예비후보들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안대로 광역단체장의
3선 연임 제한이 기초단체장까지 확대될 경우
당장 울주군수 선거가 영향을 받게되며
교육감 선거에 러닝메이트제가 도입되면
시장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출마후보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기초의회와 광역의회가 통합될 경우
광역의원 선거는 후보들의 대거 출마로
후보난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이와같은 새누리당 안에 대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의를 피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최종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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