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속>자동차시장 회복할까?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06 00:00:00 조회수 0

◀ANC▶
갑오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자동차 업계의 올해 전망을 살펴봅니다.

지난해 부진과 정체를 보였던 국내 자동차
산업이 올해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 등 해외시장이 변수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경기침체와 파업으로 제자리 걸음인 반면
수입차는 점유율이 10%까지 오르며
약진했습니다.

지난해 목표 달성에 실패한
현대자동차의 올해 판매목표는 지난해보다
3.8% 높은 490만대입니다.

cg)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해 자동차 산업의 국내 생산과 수출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해외생산규모는
440만대까지 늘어나, 국내 공장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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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품질 보증 가능해져야 된다'

신차효과로 내수를 늘리고
한-EU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관세인하가
기대되지만 위험요인도 만만치 않습니다.

s\/u)올해 자동차 시장의 최대 변수는
해외시장입니다.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금융위기 발생가능성 ,무엇보다 원고 엔저의
환율이 문제입니다.

cg)전문가들은 원ㆍ엔 환율 하락이
10% 감소할 경우 자동차 수출은 12% 감소할
것으로 우려합니다.

현대차는 해외공장 생산확대로 환율에 대비하고
고연비, 친환경 그린카와 스마트카
개발로 위기를 극복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부진과 정체를 반복했던 자동차 업계가
올해는 내수와 수출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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