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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미리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네번째 순서로 풀뿌리 민주주의로
대표되는 지방의원 선거입니다.
아직 기초의회 폐지 등 변수가 많지만
단체장 출마 등으로 절반정도는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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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폐지와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 논의.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터져나온 변수에
지방의원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번달 말에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지방자치제도 개편안에 따라 지방의원 선거판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새누리당 안대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가 통합된다면
시의원만 50명에 이를 전망이어서
광역과 기초의원 모두 개편안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야 모두 이번 선거에서
공통적으로 내세운 선거 전략이
참신한 인재 영입입니다.
참신한 인물론에다 물갈이 바람까지 불 경우
지방의원 상당수의 얼굴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울산시의회의 경우
당장 단체장 선거에 10여명의 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비례대표 3명 등을
포함하면 최소한 절반정도가 새인물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세대교체 바람까지 분다면
선거를 통해 많게는 시의원 3분의 2까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시의원 25명 가운데
6명만 살아남을 정도로 물갈이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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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선거가 앞으로 5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 개편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지방의원 선거는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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