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농가서 결핵 소 발견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1-07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한 농가에서
키우던 소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보건당국이 함께 키우던 40여 마리에
대해 추가감염 여부에 대해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이 농가에서 김해로 출하한
소 1마리가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 결핵병은 지난 2007년
울산에서 처음 발견된 2종 가축 전염병으로
감염된 소만 살처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2마리가 결핵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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