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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는 대개
생산 시설이 집적화된 공장 밀집지역인데요,
울산에 연구기관이 중심인
새로운 형태의 산업단지가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갑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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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예정지입니다.
이 곳 127만8천여 제곱미터에는
3천5천여억원이 투입돼 올해 보상을 시작으로
오느 2천17년까지 첨단 산업연구단지가
조성됩니다.
공장이 밀집한 일반적인 산업단지와 달리
울산테크노산업단지는
연구기관이 분양면적의 90%를 차지합니다.
이미 확정된 산학융합본부와 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등 4개 공공 연구기관 외에 추가로
4곳이 더 협의 대상에 올라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등 24개 민간기업 연구소가
입주를 확정했고 16곳이 추가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450m 규모의
세계 최대 수조 연구동을 짓고
2천명이 일하는 거대 설계회사를 설립합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소 대거 들어서
첨단 연구개발 집적지로 개발“
울산시는 이 곳에 수소 산업 연구센터와
수소 품질인증센터를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수소 연료 전지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인 테크노산업단지는
친환경적 첨단 연구단지라는 산업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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