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4> 교육감 선거 대접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1-07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미리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교육감 선거입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현 교육감의 수성이냐,
전직 교육감들의 탈환이냐를 놓고
치열한 격돌이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현행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지난 선거때처럼
직선제로 치러질 경우
유례 없는 대접전이 예상됩니다.

김복만 현 교육감의 출마가
당연시 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6대를 이어오며
재선을 허락하지 않았던
교육감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항마로는,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만 전 교육감과

두 차례나 선거법 위반 등으로
교육감에서 중도 낙마한 적이 있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장인
김석기 전 교육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권오영 현 교육위원도 출마를 타진하고 있으며

진보 진영에서는
장인권 전 전교조 울산지부장과
정찬모, 이선철 현 교육위원의
출마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현행 교육감 직선제가
폐지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다면
결과는 더욱더 예측할 수 없습니다.

CG)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거론되고 있는
임명제와 러닝메이트제, 간선제 등이 도입되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이 당선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U▶ 정치개혁특위는 이달 말쯤
교육감 선거 제도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인데,
출마 준비자들이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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