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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해
살인죄로 기소된 계모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분노에 찬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서며
법정최고형을 호소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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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40살 박모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 울산지방법원--
분노한 시민들이 박씨가 탄 호송차량을
막아서며 길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사형을 외칩니다.
◀SYN▶사형!사형!사형
전국에서 모여든 아동학대 관련 단체 회원들이 피고인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SYN▶얼굴한번보자
cg)2차 공판에서 검찰은 박씨의 진술과
갈비뼈의 손상 위치 등 100여가지가 넘는
증거물을 제시했으며 숨진 이양을
부검한 의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s\/u)법정에서 숨진 이 양의 사진이 공개되자
방청객들은 계모를 향해 살인자라 소리지르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SYN▶눈물로 호소합니다.
아동 학대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불러모은
이번 사건은 다음달 11일 3차 공판에서도
살인의 고의성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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