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울산] 최대의 원유시설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1-08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 울산MBC는 역동적인 울산을 담아낼
'이 시각 울산' 현장 연결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세계 최대 원통형 FPSO,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시설을 만들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찾아갑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용주 기자--지금도 작업이 진행중인가요?
◀END▶
◀기 자▶

네. LTE 카메라 기자와 저는 지금
현대중공업 H도크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옆쪽으로 보시면
세계 최대 원통형 FPSO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해가 저물고 차가운 비바람이 부는
지금까지도 도크 현장에는 환한 불을 밝힌 채
작업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직경 112m, 높이 75m 규모에
무게도 5만 9천톤에 달하는 이 FPSO는
그 웅장한 면모 덕분에
골리앗 FPSO라는 별명이 붙었는데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담당자 분을 만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INT▶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FPSO가 무슨 뜻인가요?)
""
(왜 원통형으로 만들게 되었나요?)
""
(고맙습니다.)

현존하는 원통형 FPSO는
전 세계적으로 5기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이 골리앗 FPSO는
우리나라 하루 원유 사용량의 절반,
백만배럴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는 5월 말, 모두 완성돼
노르웨이로 출항하는 그날까지
작업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울산--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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