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동북아 오일허브 '탄력'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1-0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11월이죠.

울산의 신성장동력인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이 사업에 민간업체들이 가세하면서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아침+생활뉴스

현재 울산항만공사가 추진중인
오일허브 하부시설이 완성되면
상부에 저장 시설을 만들어 운영할
합작 법인이 출범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북항사업 합작법인'인
'코리아오일터미널'이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산항만공사가 오일허브 하부시설 축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출범한 합작법인은
울산항만공사가 조성한 하부시설 위에다
상업용 저장 시설을 지어
운영을 전담하게 됩니다.

2017년까지 6천222억원을 투입해 .
990만 배럴 규모의 상업용 석유저장 터미널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제1의 탱크터미널 운영업체인
'보팍' 그룹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CG) 합작 법인 지분은
올해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할 석유공사가
51%로 가장 많고,
보팍 그룹 38%, 에쓰 오일 11%로 구성됐습니다.

기존 정제 중심의 울산항이
물류, 가공, 거래, 금융 등이
복합된 오일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INT▶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

미국과 유럽, 싱가포르에 이어
울산항이 세계 4대 오일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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